- Contents/Context (이건 현재 관심이 되고 있는 분야의 전문성)
- Data (해당분야 숫자 처리, 이건 요즘 유행하는 용어로 data scientist 영역)
- Design (예쁘게, 정보전달력 좋게 꾸미는 행위로 보통 designer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영역)
그래서 최선의 경우는, 해당 세 영역의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과 상대 영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활용해서 작품을 만드는 것일텐데, 내 개인적인 생각은 위 세 영역 중에서 2번 영역의 전문가가 가장 부족한 듯....
그건 그거고 오늘 소개하고 싶은 것은, 생산성도 중요해서 혼자서 위 1,2,3을 다 수행할 경우도 많을텐데, 그런 경우 요긴한 툴로 보이는 것이 DenstityDesign에서 공개한 RAW. 아마 전문 디자이너는 전문적인 유료의 툴을 사용하겠지만, 일단 시작하는 시점에서 Spreadsheet-to-VecterDesign 하기에는 매우 직관적이고, 성능도 상당한 듯.
Raw - Basic Tutorial from DensityDesign on Vimeo.
Density Design은 Politecnico di Milano의 디자인 학과의 Lab인데 복잡한 사회적 현상의 시각화에 전문성을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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